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950,900P
  • 2  CooLStarKing3,114,000P
  • 3  얍샵2,563,300P
  • 4  중앙정보부장2,293,500P
  • 5  우희니스타2,211,550P
  • 6  오백이1,937,550P
  • 7  르브론1,847,600P
  • 8  윤하1,822,000P
  • 9  부르카르트1,804,000P
  • 10  박지성1,771,650P
스포츠 분석
[쿨티비] 7월 24일 MLB 세인트루이스 애리조나 스포츠중계
2026-07-23
8 hit
쿨분석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마이클 맥그리비는 최근 3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제구력과 이닝 소화 능력을 과시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맥그리비의 최근 3경기 등판 일지를 살펴보면, 7월 2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6이닝 2실점(3탈삼진 1볼넷), 7월 9일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6.1이닝 1실점(6탈삼진 1볼넷), 그리고 가장 최근 등판인 7월 18일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 6.1이닝 1실점(5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18.2이닝 동안 단 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는 압도적인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92이며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은 1.10으로 최상위권의 안정감을 자랑한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 투수 브랜든 파트의 최근 흐름은 제구력 면에서는 훌륭하나 이닝 소화 능력에서는 뚜렷한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파트의 최근 3경기 피칭 내용을 보면, 7월 7일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5이닝 무실점(6탈삼진 0볼넷), 7월 12일 다저스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2탈삼진 0볼넷), 7월 18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5.1이닝 2실점(3탈삼진 0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5.2이닝 동안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은 것은 놀라운 수치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타자들과 정면승부를 고집하다가 16개의 피안타를 헌납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 경기의 승부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세로 강하게 기울어 있다. 승패 예측의 가장 큰 근거는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과 이에 파생되는 불펜 운용의 차이다. 세인트루이스의 마이클 맥그리비는 홈구장의 완벽한 이점을 등에 업고 6이닝 이상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는 견고함을 갖추었다. 반면 애리조나의 브랜든 파트는 좌타자에게 극도로 취약한 약점을 노출하며 5이닝을 넘기는 시점에서 위기를 맞이할 확률이 높다. 파트가 조기 강판될 경우, 케빈 긴켈과 폴 시월드 등 핵심 필승조가 붕괴된 애리조나 불펜은 세인트루이스의 좌타 라인(알렉 버를슨, 웨더홀트 등)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맥그리비의 호투 이후 스캇 블루웻, 루이스 가스텔룸 등 무실점 행진을 벌이는 최정예 필승조를 가동해 애리조나의 추격을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다. 애리조나 타선이 최근 불을 뿜고 있다 하더라도, 땅볼 유도형 투수와 홈런을 허용하지 않는 구장의 결합은 그들의 득점 생산력을 급격히 냉각시킬 것이다. 따라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승리를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