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936,900P
  • 2  CooLStarKing3,098,000P
  • 3  얍샵2,547,300P
  • 4  중앙정보부장2,288,600P
  • 5  우희니스타2,209,950P
  • 6  오백이1,930,150P
  • 7  르브론1,842,700P
  • 8  윤하1,806,000P
  • 9  부르카르트1,788,000P
  • 10  박지성1,771,650P
스포츠 분석
[쿨티비] 7월 16일 KBO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스포츠중계
2026-07-16
2 hit
쿨분석



NC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 라일리는 193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압도적인 타점과 수직 무브먼트를 바탕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리그 최고의 탈삼진 머신입니다. 라일리의 최근 3경기 피칭 내용 역시 매우 인상적입니다. 6월 23일 경기에서는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고, 6월 28일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을 내주었지만 무려 13개의 탈삼진(8타자 연속 탈삼진 포함)을 솎아내며 2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 등판인 7월 4일 경기에서도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라일리는 평균 구속 149km/h, 최고 154~155km/h에 달하는 위력적인 수직 무브먼트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며 ,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커브와 포크볼을 결정구로 사용하여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합니다.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곽빈은 전반기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팀의 에이스로서 완벽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최근 등판한 3경기의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그의 압도적인 구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월 26일 경기에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고, 이어진 7월 2일 경기에서도 6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또다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7월 8일 경기에서는 7이닝 동안 단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1자책)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이며 3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최근 3경기에서 곽빈은 총 19이닝을 소화하며 단 1자책점만을 허용하는 괴력을 발휘했고, 매 경기 볼넷을 단 1개씩만 내주는 완벽한 제구력을 뽐냈습니다. 이는 그가 과거에 겪었던 제구력 불안을 완전히 떨쳐냈음을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프로 야구팀은 익숙한 그라운드와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홈에서 더 높은 승률을 기록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올 시즌 NC 다이노스는 이 법칙을 완전히 역행하고 있습니다. NC는 원정에서 0.535라는 수준급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홈인 창원 NC 파크에서는 승률 0.368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홈경기 시 선수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방증하며, 투수들은 피홈런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구가 흔들리고, 타자들은 득점권 상황에서 조급증을 느끼며 타격 밸런스가 무너지는 악순환이 창원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환경적 요인조차 원정팀 두산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