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는 평균자책점 3.88, 탈삼진 105개로 선발 지표가 나쁘지 않다. 다만 양키스는 윌 워렌이 선발로 나서고, 타선의 장타력과 후반 득점 생산력에서 워싱턴보다 더 위협적인 팀이다. 선발만 보면 워싱턴도 밀리지 않지만 전체 화력에서는 양키스 쪽을 봐야 한다.
핸디캡
워싱턴 기준 +2.5 핸디라면 일반 승패와 판단을 분리해야 한다. 카발리가 초반 장타만 조심하면 5이닝 안팎을 버틸 수 있고, 워싱턴도 홈에서 3~4점 정도는 만들 수 있다. 양키스 승리는 예상하지만 1~2점 차 접전 가능성이 높아 핸디캡은 워싱턴 승 쪽이 적합하다.
언/오버
양키스는 장타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고, 워싱턴도 홈에서 카발리의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접전 득점을 만들 수 있다. 워렌 역시 평균자책점 4.15로 완전히 잠그는 선발은 아니다. 양 팀 모두 득점이 나오는 오버 흐름이 자연스럽다.
워싱턴 내셔널스(케이드 카발리)
케이드 카발리는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점 3.88, 탈삼진 105개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모두 준수해 선발로서의 경쟁력은 충분하다. 다만 상대가 양키스라는 점에서 실투 하나가 장타로 연결될 위험이 크고, 선두타자 출루 이후 중심 타선을 만나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 워싱턴 타선은 홈에서 접전 득점은 가능해 +2.5 핸디 기준에서는 충분히 버틸 여지가 있다.
뉴욕 양키스(윌 워렌)
윌 워렌은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15, 탈삼진 94개를 기록 중이다. 승수는 안정적이지만 평균자책점만 보면 압도적인 선발은 아니다. 그래도 5이닝 안팎을 버틸 수 있는 계산은 서고, 양키스 타선의 장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크다. 워싱턴 원정에서도 중심 타선이 한 번 흐름을 잡으면 중반 이후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GAME SUMMARY
워싱턴과 뉴욕 양키스의 경기는 카발리의 탈삼진 능력과 양키스 타선의 장타력이 가장 중요한 승부 분기점이다. 카발리는 평균자책점 3.88, 탈삼진 105개로 실제 선발 지표만 놓고 보면 워렌보다 크게 밀리지 않고, 홈에서 초반 장타를 억제한다면 충분히 접전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양키스는 한 번의 실투를 홈런으로 연결할 수 있는 타선이고, 워렌이 5이닝 정도를 2~3실점으로 버텨주면 후반 공격력으로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팀이다. 워싱턴도 홈에서 득점권 찬스를 만들 수 있어 일방적인 흐름보다는 점수를 주고받는 양상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