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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7월 8일 MLB LA다저스 콜로라도 스포츠중계
2026-07-07
4 hit
쿨분석



LA 다저스(저스틴 로블레스키)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시즌 93.1이닝 동안 10승 2패, 평균자책점 2.80, WHIP 1.01을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 217, 피OPS.585로 타자 억제력도 뛰어나며, 불필요한 주자를 거의 쌓지 않는 안정감이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초반부터 연속 출루를 만들지 못하면 다저스가 경기 전체를 쉽게 운영할 수 있다. 로렌젠의 높은 출루 허용률을 초반부터 공략할 수 있는 타선이기에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마이클 로렌젠)

마이클 로렌젠은 시즌 8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91, WHIP 1.81을 기록하며 크게 흔들리고 있다. 피안타율 .335, 피OPS .928은 상대 타선에게 매우 많은 정타와 장타를 허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다저스처럼 출루와 장타를 모두 갖춘 팀을 상대로는 초반부터 대량 실점 위험이 크다. 로블레스키가 낮은 실점으로 버텨준다면 다저스가 여유 있는 승리를 가져갈 흐름으로 보여진다.



GAME SUMMARY 

93.1이닝 10승 2패, 평균자책점 2.80, WHIP 1.01, 피OPS .585로 선발 안정감과 타자 억제력을 동시에 갖춘 저스틴 로블레스키와 평균자책점 6.91, WHIP 1.81, 피안타율 .335, 피OPS .928로 이번 매치업에서 가장 위험한 실점 지표를 안고 들어가는 마이클 로렌젠의 선발 대결은 다저스 쪽으로 압도적인 마운드 체급 차이가 형성된다. 로블레스키는 주자를 적게 내보내고 장타 억제까지 안정적인 투수라 콜로라도가 초반부터 연속 출루로 흔들 가능성이 낮다. 반면 로렌젠은 출루 허용 자체가 많고, 주자가 쌓인 뒤 다저스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하는 구조라 한 번 이닝이 꼬이면 곧바로 멀티 득점과 빅이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저스는 홈에서 초반 선취점 이후에도 공격을 늦출 이유가 없고, 로렌젠이 조기 강판되면 콜로라도 불펜까지 빠르게 소모시키며 추가점을 계속 쌓을 수 있다. 콜로라도도 경기 후반 일부 반격 득점은 만들 수 있지만, 로블레스키의 안정감과 다저스 타선의 폭발력을 따라가기에는 전체적인 체급 차이가 크다. 득점 총량은 다저스가 크게 끌어올리는 오버 흐름이 유력하며, 승리와 핸디캡 모두 다저스 쪽으로 강하게 기우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