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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7월 3일 MLB 콜로라도 마이애미 스포츠중계
2026-07-02
7 hit
쿨분석




콜로라도 로키스(마이클 로렌젠)

콜로라도 홈팀 선발 마이클 로렌젠은 2026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81.2이닝을 소화하며 3승 9패, 평균자책점 6.83을 마크하고 있다. 주무기인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시속 94.1마일로 메이저리그 중하위권(하위 36%) 수준의 아쉬운 스피드에 머물러 있으며, 전체 피칭 유효성을 대변하는 종합 런 밸류 백분위 역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하위 1%)의 바닥에 위치해 마운드 위에서 실점적인 효율성은 극심한 난조를 겪고 있다. 구위의 위력 저하 탓에 배트를 유인하는 헛스윙 유도율(하위 11%)이 낮고 자력 탈삼진율(하위 14%)도 또다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으로 정체되어 타자들을 힘으로 제압하지 못한다. 다행히 6.6%의 볼넷 허용률로 메이저리그 상위권(상위 23%)의 무난한 커맨드를 보이고 있고 땅볼 제조 비중(44.2%)을 과시 중이나, 메이저리그 최하위권(하위 6%)의 치명적인 하드히트 유출 확률(47.6%)이 맞물려 위협적인 출루율 .359까지 폭등해 매번 실점의 위협을 안고 있다. 최근 구단 팀 OPS는 리그 상위권인 9위(.835)며 직전 경기 43.5%의 하드히트 속에 6득점을 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라이언 거스토)

마이애미 원정팀 선발 라이언 거스토는 올 시즌 7경기(5선발) 등판해 21.1이닝을 소화하며 2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 중이다. 주무기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시속 93.9마일로 메이저리그 중하위권(하위 32%) 수준의 다소 평범한 스피드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 투구 종합 밸류 백분위 역시 메이저리그 중하위권(하위 32%) 수준에 그쳐 마운드 위에서 실질적인 피칭 효율성은 부족한 편이다. 구속과 구위의 한계 탓에 배트를 유인하는 헛스윙 유도 비율(20.1%)이 낮고 자력 탈삼진율(20.2%) 역시 아쉬운 수치로 정체되어 아웃카운트 생산에 기록을 보인다. 8.1%의 다소 높은 볼넷 허용률로 불안한 제구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35.7%의 극심한 땅볼 제조 부재와 47.1%의 빈번한 하드히트 허용 양상에 맞물려 기대 출루율은 .348까지 치솟아 피칭의 독창적 변수를 안고 있다. 최근 구단 팀 OPS는 리그 최하위권인 21위(.456)에 머물며, 직전 맞대결에서도 득점권 빈공에 그쳐 마이애미 타선의 불안정성이 드러났다. 마이애미는 불펜의 뒷받침이 필요한 상황이다.


GAME SUMMARY

메이저리그 상위 23% 수준의 제구력과 상위 42% 수준의 양호한 내야 땅볼 제조 비중을 갖췄으나 하위 1% 수준의 최악의 투구 가치가 뒤섞인 콜로라도 로렌젠과 하위 32% 수준의 구속과 구위로 실점 위험을 내포한 라이언 거스토의 맞대결이다. 콜로라도는 피홈런과 하드히트 유출 위험으로 인해 기복이 크고 실점 억제에 어려움이 있는 반면 마이애미는 불펜 지원이 없을 경우 타선의 빈공 문제로 득점 생산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두 선발 모두 안정적인 이닝 소화가 어려워 경기 흐름은 불안정할 수 있으며,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어 저득점 흐름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