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로 이시다는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3승 7패, 평균자책점 3.00, WHIP 1.13을 기록 중입니다. 72이닝 동안 73탈삼진을 기록할 만큼 구위가 뛰어나며, 13개의 볼넷만을 허용해 다케마루(21볼넷)에 비해 전반적인 제구력 지표는 더 우수합니다. 90~92마일(약 145~148km/h) 수준의 패스트볼과 예리한 스위퍼,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최근 3경기 흐름을 보면 투구 밸런스와 장타 억제력이 급격히 무너지는 현상이 포착됩니다. 6월 3일 홈 라쿠텐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무피홈런 2볼넷 7탈삼진 무자책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했으나, 6월 10일 원정 니혼햄전에서 6.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자책점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인 6월 19일 홈 한신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자책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대량 실점하며 강판당했습니다. 볼넷은 경기당 1개 꼴로 극도로 억제하고 있으나, 최근 2경기에서 도합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피장타율이 급증한 것이 부진의 주된 원인입니다. 이는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가는 변화구의 수직 무브먼트가 밋밋해지면서 상대 타자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요미우리를 상대로는 4월 5일 원정 6.2이닝 2자책, 4월 26일 홈 6이닝 2자책, 5월 17일 원정 6이닝 1자책을 기록하며 세 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소화했습니다
카즈유키 다케마루는 이번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6패, 평균자책점 2.96,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22를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67이닝 동안 67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이닝당 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뛰어난 구위가 돋보입니다. 다케마루의 최근 3경기 피칭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면, 엄청난 이닝 소화 능력과 함께 탈삼진 능력이 절정에 달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31일 원정 니혼햄전에서 8이닝 동안 111구를 던지며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3자책점을 기록했고, 6월 12일 원정 세이부전에서는 7.2이닝 동안 105구를 던져 4피안타 무피홈런 1볼넷 12탈삼진 1자책점이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고 149km/h에서 최대 155km/h까지 형성되는 포심 패스트볼의 묵직한 구위와 약 30cm에 달하는 횡무브먼트를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 등판인 6월 19일 홈 주니치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3자책점으로 다소 고전했습니다.
양 팀 타선의 전반적인 득점력이 다소 정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준점이 6.5로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요미우리가 최근 득점 생산려이 썩 뛰어 나지 않으며 요코하마가 좌투 선발 대응 능력이 최그 좋지 못 해 경기 후반 불펜 싸움으로 가는 투수전이 될 것입니다. 두 팀의 불펜 도한 준수하며 한 방으로 경기는 갈릴 것으로 예상되어 저득점 경기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