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덩카이웨이 26시즌 3승5패 3.71)
덩카이웨이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7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했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초반에는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줬지만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하며 한계도 드러내고 있다. 아무래도 구위면에서 한계가 있는 투수다. 불펜: 산타가 연투를 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SP, 출전 불투명), 헌터 브라운(SP, 6월17일 복귀 예정), 피터 램버트(SP, 6월18일 복귀 예정), 크리스티안 하비에르(SP, 6월26일 복귀 예정), 로넬 블랑코(RP, 8월2일 복귀 예정), 헤이든 웨스네스키(RP, 8월2일 복귀 예정), 브랜든 월터(RP, 시즌 아웃) 타자: 야니에르 디아즈(C, 출전 불투명), 닉 앨런(SS, 6월20일 복귀 예정), 브래든 슈메이크(SS, 6월20일 복귀 예정),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LF, 6월23일 복귀 예정), 카를로스 코레아(SS, 시즌 아웃)
디트로이트(트로이 멜튼 26시즌 3승 2.81/25 상대 1이닝 무실점)
멜튼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무려 4개나 허용하기는 했지만 모두 솔로 홈런으로 그나마 4실점으로 막아냈고 팀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올시즌 네번의 선발등판을 하며 3승을 거두고 있는데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종종 나오지만 구위가 꽤 좋은 투수다. 우완투수로 평균 95.8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투심을 간간히 섞고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커터, 스플리터, 커브를 간간히 섞는 피칭을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케이시 마이즈(SP, 6월18일 복귀 예정), 베일리 혼(P. 6월20일 복귀 예정), 저스틴 벌랜더(SP, 6월21일 복귀예정), 버치 스미스(RP, 6월23일 복귀 예정), 브랜트 허터(RP, 6월24일 복귀 예정), 잭 플래허티(SP, 6월29일 복귀 예정), 잭슨 조브(P, 8월16일 복귀 예정), 리스 올슨(SP, 시즌 아웃) 타자: 파커 메도우즈(CF, 6월26일 복귀 예정), 하비에르 바에즈(SS, 7월18일 복귀 예정), 트레이 스위니(SS, 시즌 아웃)
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아리게티가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4로 패배 2연승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이틀전 벌어졌던 클리블랜드 원정 경기에서 1회 딩글러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스쿠발이 4.2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하며 결국 1-3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고 전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멜튼은 실투가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구위는 좋은 투수다. 제구가 잘되는 날은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휴스턴 타선이 좋기는 하지만 전날 패하며 흐름이 꺾여 멜튼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휴스턴 선발 덩카이웨이를 신뢰하기 힘들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역할을 해주다 최근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디트로이트가 2연패로 주춤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을 회복한 상황이라 덩카이웨이라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불펜도 최근들어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