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오릭스는 시즌 승률.550이고 한신은.552라 시즌 전력 차이는 거의 없다. 교류전만 보면 오릭스가 7승 7패 1무 한신이 4승 9패로 홈팀 쪽이 더 낫다. 무라카미 쇼키는 11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1.78, WHIP 0.89, QS 10회를 남긴 선발이다. 그래도 한신은 교류전 팀 타율 .213. 32득점에 묶여 있어 원정에서 점수를 올리기 어렵다. 페르도모의 1군 기록은 높지만 6월 5일 2군 한신전 5이닝 1실점 점검까지 반영해 일반 승패는 오릭스로 잡겠다.
핸디캡
핸디캡도 오릭스 쪽이다. 무라카미가 점수를 낮게 묶을 수 있어 3점차 이상까지 과하게 보기는 어렵다. 오릭스는 교류전 팀 타율 .258로 한신보다 타격 수치가 높고, 교세라돔 홈에서 마지막 공격권까지 가져간다. 한신은 교류전 47실점보다 32득점 쪽이 더 걸린다. 오릭스가 4-2 정도로 잡는 2점 차 승부를 본다.
언더/오버
언더를 선택한다. 무라카미는 76이닝 동안 피안타율 .200. WHIP 0.89를 남겼고 최근 라쿠텐전도 6이닝 무실점이었다. 오릭스가 홈에서 앞서더라도 무라카미를 상대로 5점 이상을 바로 잡기는 어렵다. 한신도 교류전 득점이 낮아 페르도모 이후 오릭스 불펜을 길게 흔들기는 쉽지 않다. 교세라돔에서는 오릭스 4-2 쪽 저득점 승부가 가장 자연스럽다.
오릭스 버팔로스(페르도모)
우투수. 올 시즌 1군에서는 8경기에 등판해 1승2패, 7이닝, 평균자책점 14.14, 피안타율 .406, WHIP 2.29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 성적은 13피안타, 피홈런 2개, 5탈삼진 3볼넷, 11실점, 11자책이다. 직전 1군 등판은 4월 18일 소프트뱅크전으로 0.2이닝 3피안타 2볼넷 5실점을 남겼다. 6월 5일 2군 한신전에서는 선발로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한신 타이거스(무라카미 쇼키)
우투수. 올 시즌 11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5승 3패, 76이닝, 평균자책점 1.78, 피안타율 .200, WHIP 0.89, QS 10회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 성적은 55피안타, 피홈런 5개, 64탈삼진, 13볼넷, 몸에 맞는 공 1개, 19실점, 15자책이다. 직전 등판인 6월 6일 교류전 라쿠텐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남겼다. 올 시즌 교류전에서는 13.1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무라카미의 평균자책점 1.78, WHIP 0.89, QS 10회는 한신이 들고 오는 가장 큰 장점이다. 페르도모는 1군 시즌 기록이 7이닝 11자책으로 높지만, 2군 한신전 5이닝 1실점으로 선발 전환 점검을 했다. 승부는 선발 이름값보다 교류전 타격과 홈 조건까지 봐야 한다. 오릭스는 교류전 팀 타율 .258, 한신은 213과 32득점이다. 3점 차 이상보다 2점 차홍 승부가 더 자연스럽다. 그리고 한신 후지카와 감독이 '벽이 느껴진다' 인터뷰 했는데 교류전이 쉽지 않다고 돌려 말한 것. 일반 승패는 오릭스, 승1패도 오릭스, 핸디캡은 오릭스, 언오버는 언더로 잡고 교세라돔 4-2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