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
뉴욕 메츠는 홈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하지만, 전체 흐름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쪽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메츠 선발 크리스티안 스캇은 2승 0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성적 자체는 좋지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쉽게 침묵하는 팀이 아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헌터 도빈스도 1승 0패, 평균자책점 2.77로 현재 흐름이 나쁘지 않아 선발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 메츠가 홈에서 접전을 만들 수는 있지만, 타선 집중력과 후반 운영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근소하게 앞설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핸디캡은 메츠 기준 승 방향을 본다. 메츠 패배를 예상하더라도 스캇의 선발 안정감이 있어 큰 점수 차로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세인트루이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더라도 도빈스가 압도적으로 눌러버리는 흐름보다는 1~2점 차 접전이 더 자연스럽다. 따라서 승패는 세인트루이스 쪽을 보지만, 메츠는 플러스 핸디 안에서 버틸 가능성이 충분하다.
언/오버
언오버는 언더 쪽을 본다. 스캇과 도빈스 모두 평균자책점 2점대 투수라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 양 팀 타선이 한두 번 찬스를 만들 수는 있지만, 선발이 초반을 버티면 경기 전체 득점은 제한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근소하게 앞서가고 메츠가 추격하는 저득점 접전 흐름이 예상된다.
뉴욕 메츠(크리스티안 스캇)
스캇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현재 흐름은 좋다. 홈에서 초반 제구만 안정되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상대로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다만 메츠 타선이 최근처럼 결정적인 순간 득점 생산이 부족하면, 선발이 잘 던지고도 승부를 내주기 쉽다. 결국 스캇이 버티는 동안 타선이 얼마나 빨리 득점 지원을 해주느냐가 관건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헌터 도빈스)
도빈스는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7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표본이 크지는 않지만, 현재 컨디션만 보면 메츠 타선을 상대로 접전 운영이 가능한 투수다. 세인트루이스는 한 번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이 있고, 후반 불펜 운영에서도 메츠보다 조금 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GAME SUMMARY
이번 경기는 메츠가 홈에서 선발 싸움은 충분히 버틸 수 있는 매치업이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생산력과 후반 운영까지 함께 보면 세인트루이스가 조금 더 승리에 가까워 보인다. 큰 점수 차보다는 2점 차 정도의 접전 가능성이 높고, 전체 흐름은 세인트루이스 근소 우세 속 언더 쪽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