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뉴욕 양키스는 홈에서 보스턴을 상대하며, 선발 캠 솔리틀러가 나선다. 솔리틀러는 올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1.89로 매우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보스턴 선발 코넬리 얼리는 가능성 있는 투수지만, 양키스타디움 원정에서 양키스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다. 선발 안정감, 홈 이점, 장타력까지 종합하면 양키스 승리 쪽이 확실히 우세하다.
핸디캡
핸디캡도 양키스 기준 승 방향이다. 솔리틀러가 초반을 안정적으로 막아주면 보스턴은 득점 루트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양키스는 얼리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팀이고, 홈에서는 큰 흐름을 잡으면 점수 차를 벌리는 힘이 있다. 보스턴이 점진으로 버티려면 얼리가 상당히 길게 버텨야 하는데, 그 가능성은 높게 보기 어렵다.
언/오버
언오버는 언더 쪽을 본다. 양키스 타선의 장타력은 위협적이지만, 솔리틀러의 실점 억제력이 워낙 좋다. 보스턴 득점이 2~3점 이하로 묶이면 양키스가 승리하더라도 전체 점수는 크게 치솟지 않을 수 있다. 양키스가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마무리로 지키는 흐름을 예상한다.
뉴욕 양키스(캠 솔리틀러)
솔리틀러는 현재 양키스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 중 하나다. 낮은 평균자책점과 안정적인 이닝 운영을 바탕으로 보스턴 타선을 초반부터 압박할 수 있다. 홈 타선 지원까지 붙으면 경기 운영이 상당히 편해진다.
보스턴 레드삭스(코넬리 얼리)
얼리는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양키스 원정은 부담이 큰 무대다. 특히 양키스는 카운트로 몰린 공을 장타로 연결하는 능력이 좋아 얼리가 초반 제구에서 흔들리면 빠르게 승부가 기울 수 있다.
GAME SUMMARY
이번 경기는 선발 안정감에서 양키스가 확실히 앞선다. 보스턴이 얼리를 앞세워 버텨내겠지만, 솔리틀러가 흐름을 잡는다면 양키스 타선이 중반 이후 차분히 점수를 벌릴 가능성이 높다.